밀착하는 중국과 사우디, 美 중동 패권 균열 일으킨다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는 페르시아만의 돌출된 반도에 자리한 자그마한 국가다. 남북과 동서 길이가 각각 160㎞, 80㎞에 불과하고 국토 면적은 1만1437㎢다. 한국 경기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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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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