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 연동 안티드론 통합솔루션’, 군에서 시범 운용된다

방위사업청은 신속시범획득 사업제도를 통해 지난해 11월 계약된 ‘레이더(RADAR) 연동 안티드론 통합솔루션’이 제조·검사 과정을 마치고 육·해·공군에 납품돼 지난 22일부터 6개월간 본격적으로 군 시범 운용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안뉴스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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