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 치료도 전신마취…"동네에 치과 없다" 먼길 떠나는 장애인들
지적장애 1급인 정우진씨(43)는 14일 아침 영하 10도의 추위에도 어머니 박순자씨(63)의 손을 잡고 서울 연건동 서울대 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찾았다. 정씨의 집은 경기도 부천. 정씨 가족은 대중교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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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을 위한 치과는 턱 없이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