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의료인력은 늘 부족합니다
그래서 오랜기간 근무도하고 교대근무도하고 그러죠
그리고 자격이 없는 사람들에게 의료행위를 시키기도 하는게 ᆢ
그런 이유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ᆢ
수술에 사망진단까지, 법으로 의사가 할 일로 정해진 일들을 간호사가 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는데요.
최근 5일 동안 접수 건수가 만 2천 건이 넘었습니다.
종합병원이 5천 46 건으로 전체의 41.4%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병원 병상 수 기준으로 보면 5백~1천 병상 미만 병원이 많았습니다.
불법 진료 행위를 간호사에게 지시한 사람은 누굴까요.
대학병원 교수가 가장 많았고, 레지던트라 부르죠, 전공의가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은 간호사에게 검체 채취 등 검사를 가장 많이 맡겼고, 처방이나 기록, 환자의 튜브 교환이나 기관 삽관 등도 시켰습니다.
간호사들, 불법인줄 알면서도 의사 대신할 수밖에 없었던 건, 병원에, '할 의사가 부족해서' 이유가 가장 주됩니다.
물론 의사를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