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감증명 디지털 전환·비대면 진료 활성화 추진

정부가 인감증명을 디지털 인감으로 전환하고, 행정 서비스 서류도 간소화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사태 종식 이후 제한됐던 비대면 진료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경기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상생의 디지털, 국민권익 보호’를 주제로 민생토론회를

인감증명 디지털 전환·비대면 진료 활성화 추진
규니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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