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율
올해 2월 마산에서 천현우 를 만났다. '글 잘 쓰는 용접공 청년'이라는 정도만 알고 갔다. 초면이었다. 저널리스트 해보자고 했다. 앞뒤 설명도 길지는 않았다. 자기 이야기는 쓸만큼 썼으니, 이제 남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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