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윤석열 당선' 예언 관상가 백재권 "관상뿐 아니라 풍수도 도왔다"
"윤석열 '악어상', 파괴력과 생존력 갑(甲)이다"대선 전부터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봤던 관상가. 백재권 사이버한국외대 교수의 예측이 정확히 맞아떨어졌다. 윤 당선인이 10일 새벽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됐다.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와의 단일화부터 그의 '소름' 돋는 예측이 적중하기 시작했다. 백 교수는 지난해부터 안 후보가 '거북이상'이라며 '악어상'을 지닌 윤 당선인과의 궁합도 잘 맞는다고 주장했다. 결국 대선 막판 단일화를 이뤄내며 윤 당선인의 당선에 큰 몫을 했다고 평가받는다. 백 교수는
여성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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