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尹 내년 해외출장예산, 22억 늘었다…여야 합의는 불발

내년도 대통령실 해외 출장 예산이 올해보다 22억원 늘어난 271억원으로 확정됐다. 20일 여야가 합의한 ‘2024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도 정상 및 총리 외교 지원 예산은 271억1300만원이다. 올해 248억6800만원보다 22억4500만원(9%) 증액된 금액이다. 이 예산은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한 윤석열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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