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사달란 운동화, 118만원이였다… 아이돌 앰배서더에 초등생 명품 유행

“딸이 ‘미우미우’ 운동화를 갖고 싶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죠. 그런데 알고 보니 118만 원짜리더라고요.” 경기 화성시에 사는 박지영 씨(38)는 최근 초등학생 딸(11)이 사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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