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세요" 금세 분향소 떠난 한덕수‥"조롱당한 기분"

[뉴스데스크] ◀ 앵커 ▶ 오늘 한덕수 국무총리가 예고 없이 이태원 녹사평역 시민분향소를 찾았다가 유족들이 대통령 사과를 요구하며 막아서자 바로 현장을 떠났습니다. 유족들은 한 총리와 이상민 장관,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의 최근 행보에 대해 "조롱당하는 느낌"이라고 말했습니다. 지윤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오늘 오후, 10·29 참사 시민분향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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