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이민 천국이라 불리던 호주, 살기 점점 힘들어지는 이유
Sam Bowstead 지난 2월 홍수로 호주 브리즈번 샘 보우스테드의 수천 가구가 피해를 당했다 참담합니다. 집에 시간과 노력을 쏟았는데 물속으로 사라지는 걸 바라보면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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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러 천국 호주에서는 많은 이들이 삶의 터전에서 안정성을 보장받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