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숙원사업 '트램'…대선 공약에 반영, 속도 낼까? | SBS 뉴스
대도시 가운데 시내버스가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인 울산의 현안 사업 중 하나가 트램입니다. 울산시가 이 사업을 처음 시작한 것은 19년 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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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친환경 교통수단 트램이 온다! 잠깐, 왜 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