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7일부터 중구 ‘명동입구’ 광역 버스 정류장에 도입했던 ‘노선별 대기판’ 운영을 9일 만에 중단했습니다.
본래 광역 버스 정류장은 바닥에 적힌 노선 번호에 맞게 줄을 섰습니다. 사람이 많을 때는 꼭 정해진 바닥에 줄을 서지 않았습니다. 버스도 상황에 따라 정류장 근처에 정차했습니다.
최근 이태원 참사 이후 안전을 위해 광역 버스 입석을 금지했고 명동입구에 정차하는 성남, 용인, 수원,. 화성 등 경기도행 광역 버스가 29개로 늘었습니다. 대기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정해진 위치에 줄을 섰는데 내 위치에 서지 않아서 우왕좌왕해야 했습니다.
UI/UX 라고 불리는건 사람들이 느끼고 사용하는 사용자 경험이라고ᆢ
User interface User Experience
이거의 약자라고하는데요
소프트웨어에서 버튼을 배치하거나 어떤 순서같은것을 배치하는 그런쪽이 유저 인터페이스라고 하는데 ᆢ
실제로 불편하지않게 사용하려면 ᆢ
쉽게 만들어야 하겠죠
이른바 카드 해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