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 왕릉뷰 아파트 1개 단지 다음달 입주 추진

문화재보호법 위반을 두고 소송을 진행 중인 인천 검단신도시 '왕릉뷰' 아파트 건설 3개사중 1개사가 다음달 말 입주를 추진하고 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대광건영은 최근 검단신도시 대광로제비앙 아파트의 입주자 사전점검을 마쳤다.대광로제비앙은 오는 7월에 입주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기존 예정일보다 공사가 빨리 끝나면서 최근 입주자 사전점검을 진행했다.입주자 사전점검은 준공승인 신청 직전에 진행하는 절차로 건설사는 이후 사용검사를 신청해야 한다.사용검사에서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을 경우 이르면 다음 달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아직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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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okso 데이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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