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쓴 경찰에 속은 범인들... 불법촬영물 '위장수사'로 잡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해 6월 미성년 피해자가 포함된 3,000개 넘는 불법 성(性)착취물 유포자를 잡기 위해 이미 체포된 피의자 정보를 활용했다. 검거된 피의자 계정으로 텔레그램에 잠입한 뒤 남은 일당의 신상정보를 밝혀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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