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독학으로 쇼츠에 올리 영상을 블로그도 보고 유투브도 보면서 공부중입니다.
몇십번을 보고 또 봐도....영.....이행불가....
젋은친구들은 몇번보면 뚝딱 뚝딱 만드는 영상을.....저는 오늘부터 큰맘먹고 일단 핸드폰에 있은 막내아들 사진으로 간단하게 요리조리 편집을 해봅니다...
많이 엉성하지만 막내아들한테 카톡으로 보내주니.....웃기다면서 좋아하네요....
한 영상을 만드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려요....답답해서 죽것네요...
그래도 뭔가를 생각만 하지 않고 도전한다는게 중요한것 같네요....우리 두아들들 한테 편집한걸 보내주니 재미나게 잘 편집했다고 열심히 해보라는 응원에 메세지도 받았답니다...더 열심히 공부해서 멋진 영상을 올려볼 예정 입니다...지금은 많이 엉성하지만 한번 평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