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사태를 수습하려는 모양새같은데요
실제로 사건이 발생한 순간은 착륙도중으로
외부에서 사진을 찍을수 없는 상황이죠
착륙중인데 갑자기 누군가 날아다니면서
저 사진을 찍은것도 아닐테고 ᆢ
이 사진은 사고 항공기가 착륙한 직후 공항 내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라고 기사내에 설명은 되어있습니다
당연히 사건이 다 완료된 이후의 사진이니까
실제 사건과 무관한 ᆢ
안전바 설치 사진이라고 보면 적당해 보이네요
가장 확실한 상황설명은 기내에 타고있던
승객의 증언이겠죠
안전문제를 대충 여론몰이로 넘어가려고
한다면 당연히 다음번에도 이런 사고가 또
일어날테고 ᆢ
그 다음은 착륙때가 아니라 더 높은 고도에서
진짜 테러리스트같은 행동이 일어날수도 있는
것이죠
항공사고는 늘 조사가 오래걸립니다
하지만 늘 제도 개선도 따라오죠
단순한 미친사람일수도 있지만 ᆢ
다음에는 테러리스트가 그자리에 앉을수도
있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