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바퀴엔 절벽 같은 ‘28cm’…열 곳 중 아홉곳에선 발이 빠져도 책임을 물을 수 없다
2019년 4월30일 오전, 장향숙씨는 신촌역 외선 3-2 승강장에서 하차를 하던 중 휠체어의 앞바퀴가 열차와 승강장 사이의 간격에 끼는 사고를 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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