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 부러뜨리고 ‘극단적 선택’까지 ... SNS가 전하는 러시아 징집 참상

계단서 수없이 뛰어내리게 해 다리 뼈 부러뜨려27세 래퍼 “내 영혼에 살인죄 씌울 수 없어” 투신블라디미르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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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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