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날 5살 구한 소방관, 기부까지…치킨 45세트 받자 또 “돕고파”

“소방관들의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우리 아이가 살았습니다.” 쉬는 날 수영장을 찾은 소방관들이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5살 아이를 구하자, 고마움을 느낀 아이의 가족이 소방서에 간식을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이야기는

네이버 뉴스
케이란

1명이 이야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