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비자는 못 주겠다" 외교당국, 또 대법원 간다

가수 유승준(46·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씨의 재외동포 입국비자 발급을 둘러싼 두 번째 소송 역시 첫 번째와 마찬가지로 대법원까지 가게 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 측은 이날 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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