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尹 대통령 “의석수로 밀어붙인 법안, 모두 거부”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양곡관리법에 이어 민주당이 추가 법안 강행 처리를 예고하자 분명한 원칙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야당이 의석수로 밀어붙인 법안은 100% 거부하겠다는 겁니다. 그게 대통령의 의무라는 점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영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방송법, 노란봉투법 등 민주당이 강행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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