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조선일보 보도에 눈물 흘리며 "인간으로선 넘지 말아야할 선"

박미성 부위원장 기자회견문 읽다 눈물 "조선일보, 인간으로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 [미디어오늘 ] 17일 조선일보의 건설노조 분신 노동자 관련 보도에 반박하며 열린 건설노조와 언론노조 합동 기자회견장에서 박미성 건설노조 부위원장은 기자회견문을 읽다 끝내 눈물을 터트렸다. 앉아서는 기자회견문이 안 읽어질 것 같다며 일어서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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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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