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압색에 "언론장악" 긴급성명…유시춘 "법카 2,000원 초과 문제 삼아" | 한국일보

방송사 이사진들이 검찰의 EBS 이사장실 압수수색을 비판하는 긴급 공동성명서를 냈다. EBS·KBS·MBC의 야권 성향 이사 14명은 2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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