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2000년대, 201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은 사랑의 매에 대해 잘 모를겁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도 매를 맞아 본적이 거의 없을겁니다. 왜냐하면 이 2000년대, 201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은 학교에 체벌금지법 적용을 많이 받고 자랐기 때문이죠. 그런데 90년대생 이상인 사람들은 어땠을까요?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말을 안 듣거나 과제를 안 해온 사람이 있다면 매를 많이 맞고 자랐던 세대였답니다. 90년대, 2000년대에는 상당수의 시민들이 아이가 버릇없이 굴면 매로 때려야 한다고 50%이상이 적극 찬성을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까지는 상당수의 시민들이 아이가 어른의 말을 안 듣거나 버릇없이 군다면 말과 사랑보다는 매로 체벌로 강하게 할 필요하다고 학부모나 교사들이 약 50%이상이 체벌에적극 지지와 찬성을 했었죠. 그래서 이 당시에 매를 맞은 아이들은 울기도 하고, 겁을 먹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아이가 잘 못을 했을 경우엔 요즘처럼 왜 잘못 된 행동인지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