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결과를 지켜 본다고 새벽에 일어나 보니 아쉽게도 200석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언론의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국민의 집단 지성의 위대함을 느꼈습니다 무도 무지 무능으로 2년 동안 경제가 박살이 아닌 나락으로 떨어져도 언론은 찬양을 합니다 부자 감세로 세수가 50조 펑크가 난것을 총선 지나서 발표하는 못 된 정부...세상에서 국민 몰래 투표하는 영부인도 있나요ㅎㅎㅎㅎ 부끄럽네요..전 세계가 궁금해 하는 명품 디올 가방을 받은 김건희... 민생은 없고 깐족 깐족 셀카 놀이와 내용 없는 연설로 민심을 얻으려고 허세만 부리는 한동훈... 집권 2년이 지나도 아직도 남탓, 전정부 야당 탓을 합니다 세상에 야당 심판이라는 단어는 처음 듣네요 윤석열"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 "특검을 왜 거부합니까 죄를 졌으니깐 거부하는겁니다" 22대 국회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