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파급효과가 있는지... 문제겠죠 실제로 그 작가가 실존 인물을 그 소설속에 넣어서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인것처럼 상상하게 만들었지만... 책임은 안진다는것은 작가로써의 문제가 있는거겠죠 어제 올라온 기사 보니까 공격 받은 내용들을 일부 수정해서 그런 부분을 피해가려고 노력한것 같습니다 어차피 환타지 소설이라.... 이름이 달랐다면 처음부터 그렇게 확 걸고 넘어가기도 힘들었겠지만요 아니 처음부터 정치권에 안나왔으면 사람들이 신경도 안썼겠지만요 사람들이 모든 웹소설의 설정에 딴지 거는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