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성폭행' 주범 일했던 국밥집 폐업…사장 직접 만나보니 / JTBC 뉴스룸

그런가 하면 사건의 주범이 일했던 국밥집은 결국 문을 닫았습니다. 국밥집 사장은 조카의 잘못도, 무허가 건축물에서 영업한 것도 다 죄송하다고 했는데 윤두열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9836 ▶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3Eb1N33oAXhNHGe-ljKHJ5c0gjiZkqDk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jtbc_news/streams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community)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eReport.aspx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eport.aspx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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