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난방비 급등이 文탓? 아예 단군 할아버지부터 따져라"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정부 여당이 난방비 급등으로 민생 경제가 팍팍하게 돌아가는 책임을 이전 정부에게 미루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전 원장은 27일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우리 집도 (관리비가) 50만 원 내외 나오는데 (이번 달엔) 102만 원이나 나왔더라"며 비용을 줄이려고 온도를 낮추려 해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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