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중앙] 최고 북한통 서훈-트럼프의 복심 폼페이오, 한반도 국면전환의 ‘키맨’이었다 | 중앙일보

당시 북한의 ICBM 발사를 전후로 한미 정보당국의 수장인 서훈-폼페이오(현 미 국무장관 내정자이자 전 CIA 국장)라인이 북한의 동향과 의도를 면밀히 분석해 정보를 공유하는 등 상당히 긴밀하게 움직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박 의원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폼페이오 국장을 발탁한 것은 현재CIA 국장으로 발탁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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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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