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가끔 가다 보면 공부를 한다는 이유로 음료를 시켜 자리에 앉아서
오랜시간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근데 모두를 욕하는게 아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예의와 배려, 규칙을 준수한다면 괜찮다 생각 했다.
근데 이건 아니지 않나............
프린트기를 가지고 와서 테이블3개를 써가며 통화는 크게 하며 자신의 사무실처럼 차려놓고
있는 손님하며,,,
최대 8시간 이용인데 .. 와 일단 그것도 길다 길어
근데 굳이 남의 카페에서 사온 음료를 거기서 먹고, 외부음식을 가지고 와서 치우지도 않고,
자리에 누워서 자고,, 그럴거면 카페에 왜 있니................ 나가지.. 근데도
자신들의 잘못이 무엇인지 모르고,나가라는 직원에 비웃으며 나갔다는데 ...
거기도 다른이의 일터이자 사업장이다. 근데 저렇게 배려 없이, 하는건 아니지않나..
최소한의 도리도 없어 보인다.
어쩌다 이렇게 예의 없는 나라가 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