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백색소음이 있어야 공부가 잘된다는말이 이해가 안가는 사람입니다.
학교 다닐때도 카페에서 공부 해봤지만
절대 하지 않았죠 ㅎㅎ 한 10분지나고나서 떠들거나 핸드폰하거나 뭐가 집중이 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ㅠㅠ 음료수 먹는거에 집중하다가.... 사람들 들어오는거 쳐다보다가,, 떠들면 거기 힐끗 거렸다가.. 더더욱 신경쓸게 너무 많더라고요..
저는 카페는 앉아서 떠든다는 개념이 강한 사람이였거든요..
그리고 뭐 급하면 강의실에서 공부하거나 무조건 도서관 가거나 스카 가거나 그랬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해가 가지 않아요......솔직히.. 그리고 저 프린트는 보면 너무 충격적이였습니다. 그리고.. 저사람은 내가 일 잘하는 사람 이런거에 취했겠죠.. 프린트 장난하나요......
저럴바에 걍.. 집에서 콘센트 꽂아서 일을 했을텐데..
저걸 가져오는 정성에 박수를,,,
@숑숑
예의가 없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서 갖춰야 하는 기본이 없는 것이지요.
그들의 부모가 그렇게 그들를 기른 것이고여.
어른들이
딸을 보면 그 어미가 보이고
아들을 보면 그 아비가 보인다 하셨죠.
그 말이 무슨 뜻이였는지 피부로 느끼는 요즘입니다.
겉 낳지! 속 낳냐?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이들이 보고 자란 것은 뼈에 새겨지는 것입니다.
@마루 진짜 매너가 없는거 같아요.. 왜 그러는지 이해할 수 없는..
은근 저런사람들이 많은것같아요,, 저도 예전에 카페에서 친구기다리면서 쉬고있는데 다른카페에서 추가로사온음료(?) 마시더라구요,,,
@숑숑
예의가 없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서 갖춰야 하는 기본이 없는 것이지요.
그들의 부모가 그렇게 그들를 기른 것이고여.
어른들이
딸을 보면 그 어미가 보이고
아들을 보면 그 아비가 보인다 하셨죠.
그 말이 무슨 뜻이였는지 피부로 느끼는 요즘입니다.
겉 낳지! 속 낳냐?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이들이 보고 자란 것은 뼈에 새겨지는 것입니다.
@마루 진짜 매너가 없는거 같아요.. 왜 그러는지 이해할 수 없는..
은근 저런사람들이 많은것같아요,, 저도 예전에 카페에서 친구기다리면서 쉬고있는데 다른카페에서 추가로사온음료(?) 마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