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okso 행동강령 및 운영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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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우(박현안) 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아직은

3명이 이야기 중

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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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준작문] 계기가 뭐든 간에 오래하는 게 최고

#멋준작문 <alookso 사용자를 위한 글쓰기 시리즈 모아보기> [1] 03월 30일 가독성을 높이는 실전첨삭 클래스 [1-1] 가독성을 높이는 실전첨삭 클래스 (이론/실전/신청편) [1-2] 작성한 글의 수명을 좀더 늘리고 싶다면 (광고편) [1-3] 가독성을 높이는 실전첨삭 클래스 (예시편) [1] [1-4]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길게 써보기 클래스 [2] 04월 13일 계기가 뭐든 간에 오래하는 게 최고 [2-1] 라이프 토픽에서 벗어나야할 이유 [2-2] 투데이 가는 방법은 전혀 어렵지 않아요 1. 글을 다시 쓰기로 마음먹게 된 계기 초면에 실례지만,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alookso에는 어떻게 오셨습니까? 왜 alookso에서 글을 쓰고 계신가요? 제가 alookso에서 글을 쓰고 있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그 중 가장 강력한 계기는 W2E (Write to Earn) 시스템이었습니다. 글을 쓰면 돈을 준다는 개념이 너무 참신했다고...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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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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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준건의] 불통의 세계관 속에서 감히 소통을 노래하다

#멋준건의 <alookso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시리즈 모아보기> [1] 03월 29일 alookso의 현주소를 alooker가 진단하다 [1-1] alookso의 현주소를 alooker가 진단하다 (전반/토픽/회원 편) [1-2] alookso의 현주소를 alooker가 진단하다 (정책/기능 편) [1-3] [건의사항] 지난 1주일 동안 모은 건의사항에 공개답변 부탁드립니다. [2] 04월 03일 풍자와 공감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법 [2-1] 풍자와 공감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법 (정혜승/천관율/천현우/고객센터) [2-2] 풍자와 공감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법 (모르면,외우세요) [3] 04월 11일 불통의 세계관 속에서 감히 소통을 노래하다 [4] 04월 17일 꽃들에게 희망을, 얼룩커에 절망을 [5] 04월 24일 좋아요/답글를 많이 받는 노하우 [6] 04월 30일 [합동 글쓰기]를 통한 비인기토픽 활성화 아이디어 [7] 00월 00일 미래의...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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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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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 기능 실험용 (아직은 Ver 1.0)

안녕하세요 아직은 입니다. 일단은 좀 많이 보실수 있도록 몸과 마음에 토픽 걸어놨구요.. 저도 그냥 재미로 하는거다 보니까 얼룩소 글 작성하면서 이것저것 기능이 뭔가 싶어서 했던것들 좀 신기했던것들 하고서 적고있습니다 ㅋㅋ 2천자 정도되네요...ㄷㄷ  ※ 본 글 작성본은 얼룩소 기능에 대한 개인적 실험본이고 계속 수정할 예정입니다. 많이 도움 될..수 있으면 좋을거 같을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그냥 완전 잡다한 글이고 따로 저장하는 기능이 없다보니 미리 좀 적어 놓습니다. 제가 잘 못 찾아서 그런지 모르지만 혹시나 비슷한글이 있다면 어딘지 제가 굳이 이런걸 안 했을거 같아서요..ㅋㅋㅋ  그냥 기초적인 기능에 대해 필요하거나 심심한분은 있으면 쭉 보시고 ㅋㅋㅋ 필요없다 싶으시면 뒤로가셔도 됩니다ㅋㅋㅋㅋ 너무 길어요..;  기본기능 인용 인용 내어쓰기 (인용제거) 인용 들여쓰기 바로 엔터치면 이럼 지우려면 내어쓰기로 지워야하면 안되고 엔터 2번으로지워 주도록하...
생활/사건사고
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나는 왜 얼룩커가 되었나 1

위 글을 쓰고보니 새로 오신 얼룩커분들께 제가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 얼룩커로서 신규 얼룩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게 결국 파이를 더 쪼개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데 대체 연달아 왜 이러냐고요. 저는 얼룩소를 키우고 싶습니다. 얼룩소를 키우는데는 에디터분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얼룩커분들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얼룩소에 참여하는 얼룩커의 수가 늘어나야 결과적으로 더 큰 파이를 나누게 됩니다. 당장의 파이는 작아지더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파이 자체를 키우는 일인 것이죠. 신규 얼룩커님들이 많이 유입된 이 시점이 얼룩소에게는 기회이자 위기일테니까요. 글 하나로는 얼룩소에 대해 다 이야기하지 못할 것 같아 여러 편으로 나눠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이게 그 첫번째 글입니다. 감히 연재를 해봅니다.  (나의 제주 정착기가 오버랩되는군요. 그때도 이렇게 충동적으로 시작을 해서 네 편을 썼는데요. 이 글은 저를 어디까지 데려갈까요.)  나는 왜 얼룩...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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