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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 전통시장 살린다며 대형마트 문 닫은 날, 소비자는 온라인 쇼핑 (2023.12.19/뉴스투데이/MBC)
'오늘 아침 신문' 시작합니다. 전통시장 살린다며 대형마트 문 닫은 날, 소비자는 온라인 쇼핑이라는 제목의 기사 먼저 보겠습니다. 동아일보입니다. 전통시장을 살린다는 취지로 도입된 대형마트 규제가, 결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지 못하고 대형마트 산업까지 위축시킨 걸로 나타났습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3개사 점포 수는 지난 2017년 410개에서 최근 375개로 줄며 2012년 수준으로 감소했는데요. 전국의 전통시장 수도 2013년 1천502곳에서 2021년 1천408곳으로 줄었고요. 매출 규모와 종업원 수도 감소세입니다. 반면 규제 영향권 밖에 있던 온라인 플랫폼은 올 상반기 유통 채널별 매출 비중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하는 등 크게 성장했는데요. 대형마트가 쇼핑객이 주로 몰리는 휴일 두 차례나 휴무를 하는데다, 온라인 주문을 하려고 해도 영업시간이 아닌 새벽이나 휴일에는 배송이 금지돼 불편함을 느낀 고객들이 떠난 걸로 신문은 분석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54384_36207.html #뉴스투데이 #오늘아침신문
1명이 이야기 중
여러분들은 대형마트를 문 닫는다고 전통시장을 살릴 수 있다고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