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상 최저의 출산율이 1.26명의 합산출산율에 충격을 받은 일본이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중이라고 한다.
0.78명에 그친 한국보다 상황이 나은데 아기 울음소리를 듣기 위해 35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였다고 한다.
2022년 일본 후생노동성의 인구동태통계에 따르면 합계출산율은 1.26명이라고 한다.
일본이 1947년 통계 집계이후 최저라고 한다.
특히 지난해까지 7년 연속으로 감소세를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일본의 지난해 출생아 수는 77만747명으로 1899년 출생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적었다고 말한다.
연간 출생아 수는 사상 처음으로 80만명 아래로 내려간 셈이다.
1973년 제2차 베이비 붐 시기였던 1973년 209만명 추산으로 나온 것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이라고 한다.
이보다 더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난 한국 국민들은 일본을 비웃고 있다.
남을 비관할 때가 아니다.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더 심각한 상황에 국가자체가 소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