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아들 온몸에 문신 그린 母 “팔로워 30만명 모아”
한 살배기 아들 몸에 가짜 문신을 새긴 여성이 온라인상에서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더선,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 샤메키아 모리스(29)는 아들 트레이린이 생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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