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청주시, 행안부 선정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이라는데<br />‘칸막이 관료주의’로 놓친 골든타임 4시간30분<br />도·시·구청 위험 인식 무디고 소통 창구도 끊겨

한겨레21
정기훈

1명이 이야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