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훈
씨네필, 한량, 이것저것 합니다.
시사, 영화 그 이외에 세상 모든 것들에 대해 조금씩 관심을 가집니다. 한 우물을 파기보다는 여러 우물을 깔짝 깔짝 파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기록하려 합니다.
<아노라, Anora>: 어떤 사람들.
<조커 2> - 왜 뮤지컬인가?
<행복의 나라> - 아쉽고 안타까운.
<룩백> - 서로의 등을 바라보며
영화 <퍼펙트 데이즈> -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펀치 드렁크 러브> : 난 당신 얼굴을 한 대 치고 싶어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 솔직히, 이 영화 잘 모르겠다. 그렇지만,
또! 똑같은데 표 주실 건가요?
<오키쿠와 세계> : 세계는, 저쪽을 향해 가면 반드시 이쪽에서 돌아오는 것.
<오키쿠와 세계> : 세계는, 저쪽을 향해 가면 반드시 이쪽에서 돌아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