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미일 삼국 국가 정상이 모여서 세 나라의 발전을 위한 협의를 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일이 있었다
대통령께서는 "한미일 새로운 시대... 국민 위험은 줄고 기회는 커질 것"... 이라고 하시는데...기사를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과거로 돌아가고 있는 것 아닌가....?
조선의 자발적인 국권 헌납으로 일본제국이 조선을 통치하면서 나라가 사라졌고, 일제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 당시 이완용을 비롯한 정치인들은 나라와 국민의 안위를 위해 조선이라는 체제를 스스로 붕괴 시키고, 일본제국에 나라 통치권을 넘기면서 문호를 개방하고, 이를 통해 조선 국민들의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 입니다
지금 나라가 돌아가고 있는 모습이 그때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나라 사정이 힘들고 점점더 어려워지니
미국과 일본의 선두에 서서 두 나라의 이익을 위해 열심히 책무를 다하는 모습을 보이며 대한민국의 위상은 차참 낮춰가면서 어느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