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수난의 골든데이'…'빙질 장벽' 넘는 게 관건

[앵커] 오늘 우리 쇼트트랙에서, 금메달이 기대됐는데요, 아쉬운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베이징 장동욱 기자 연결합니다. 최민정 선수가 결승 진출에 실패했죠? [기자] 네,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이 여자 5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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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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