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3/01/11

@지미
아이고 ㅎㅎ
지미님 앞에서 뭐 마실 때 조심해야할 듯?!!ㅎㅎ

@살구꽃
예전에 불친절한 기사님들 많았던 것 같아요. ㅜㅜ
지금은 조용히 입 다물고 갈 듯도 합니다. 😭

살구꽃 ·
2023/01/11

콩사탕나무님에게 이런 '깜찍한' 에피소드도 있었군요. 대단한 용기네요.
버스기사분은 근데 왜 그리 위험하게 운전을 했을까요? 태울 듯 말듯?...
할머니가 안전사고없이 버스를 타서 안도했어요.

어머니의 스매싱, 아빠의 헛기침... :)
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겠어요. ^^

얼룩커
·
2023/01/11

이건 비밀인데
난 예전에 일할때
국장 커피에 침 넣었다
푸하아아
그거 다 마시는거 보고 나왔지요 푸하아아

콩사탕나무 ·
2023/01/11

@지미
너무 누그러져 탈이지요🥲🥲ㅎ
지미님 알라뵹❤️❤️

얼룩커
·
2023/01/11

20대는 혈기 왕성 이지만
애들 키우다 보면 자연스레 누그러 지는 듯
잘 참았어요^^
맛난거 묵고 웃고 ~
난 울 쿙순이가 넘 좋아
언뉘야 알라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