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
2024/01/05

제인 에어보다는 폭풍의 언덕을 좋아했던 듯 합니다. 히드클리프! ㅎㅎ
저도 소설파입니다. 흐뭇 + 반갑. :)

JACK    alooker ·
2024/01/05

@수지 님의 문학소녀 감동을 세월이 많이 지난 지금도 아직 가지신 모습에서 여전히 맑고 순수한 소녀의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