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곡 ·
2023/01/20

오대양 사건은 '꼬꼬무'에서 보았을때 참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강부원님의 글로 사건을 접하니 당시 시대 분위기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로 제 시야를 넓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주형 인증된 계정 ·
2023/01/19

볼때마다 느끼지만 이렇게 풍부한 과거자료들을 볼때, 굉장한 노력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ㅜㅜ 글 뿐만 아니라 관련된 적절한 자료 찾는 것도 굉장히 품이 드는 일인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을지 짐작이 안가네요. 이번 글도 잘 보았습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1/19

@지미 지아잔틴 포함된 걸로 모실게요. 공모주로 치킨값 버셨으니 봐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얼룩커
·
2023/01/19

겁나게 집중해서 본다고
나 눈아푸오

이렇게 긴 글 읽은 날 위해
루테인이라는 거 모셔 오시요
푸하아아아

고맙구려
덕분에 생각도 하고
좋은 글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