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
2022/03/13

현안님~ 이하 동방 친구들~ 저 새 글 올렸습니다. 봐 주십시옹. 굽신굽신.

글냥이 ·
2022/03/13

얼룩소 가입하고 활동한 지 이틀 정도 되었는데 살펴본 바로는 글 난이도차이가 큰 것 같더라구요~
더 사용해보면 다양한 글을 만날 수 있겠죠?

아 그리고 얼룩소 앱이 있다면 쓰기 더 좋을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불편하지 않으신가요?

김재경 인증된 계정 ·
2022/03/16

사실 전 커뮤니티의 네임드화,친목화에 부정적인 입장이기도 했는데,
사실 뭐...이 정도 투데이 노출도면 제가 '공적인 결정 / 징후적 사건'에서 네임드화가 어느 정도 되는 건 어쩔 수 없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게다가 전 부탁을 한 적이 없으니..뭐 어쩌겠어요 어뷰징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겠다~~~

김재경 인증된 계정 ·
2022/03/16

어..알림이 떠도 다른 분들은 잘 안보일 여기를 메신져 대신으로..!
달러 오니까 미혜님의 빈자리가 느껴지는 슬픈 글이군요..

우선, 좋게 봐주시고 덧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어.. 괜한 우려일 수도 있지만, 혹시 의무감이나 부담을 근거로 덧글을 달아주고 계신 거라면, 그러시지 않으셔도 된다고 이야기하려고 했습니다.
사실 약간 부담도 느껴지긴 하는데.. 전 진심으로, 대학원에도 잘 하는 사람이 많아서 제가 특별하다 생각하진 않거든요. 단지 좋아하는걸 하는 제 자신을 좋아할 뿐이에요. 그래서 무언가 특별히 생각해 주시는게 되게 어색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잘 모르는 분들이 보면 왜 덧글을 전부 다시는지 생각하실 수 있으니, 제가 이번 글 포함해서 글 말미에 간단히 상황설명 - 부탁한 대신 소통을 하는 식으로 공동으로 하기로 했다 - 라고 작성해 두겠습니다!

공동이면 포인트 받은거로 뭐라도 보내드려야 겠네요 ㅎㅎ

얼룩커
·
2022/03/13

@루시아.
잘 읽어보겠습니다.^^

얼룩커
·
2022/03/13

북메니악님 제가 아직 시댁이라 선 좋아요 후 읽기 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