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너지 ·
2023/02/02

무슨말씀인지 방금 이해했다는 😁

미혜님 안 주무시는군요. 저도 참… 어렵네요. 힘내자고요. 파이팅!

얼룩커
·
2022/04/09

저도 계속 이 분위기가 신경 쓰이네요.
극과극이네요. 적응이 또 안되네요.^^;;;
현안님도 자책마셔요.

여러모로 영향이 있겠죠. 씁쓸해지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자책은 말아요 우리. 이미 지나간 일이니…

얼룩커
·
2022/04/08

현안님 제가 볼 땐 제 댓글이랑 제 글도 영향이 큰듯요.

현안님 그들이랑 글로 대립할 때도 분명 좋아요도 많았어요.
저 100까지도 받았어요.

제가 흙회장님 댓글 고정 글 쓰고 댓글 고정 되고 부터 확 줄었어요.

저는 일부러 지켜 봤거든요. 얼마나 영향이 있나.

아마 그 댓글 글 아니었음 아직도 나름 활동하고 들어 왔을거에요.

에효 그래도 오늘 운영진이 올린 글은 이전에 비해서는 좀 자세하긴 하더라고요. 이왕 이렇게 된 거 가입절차나 좀 제대로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bookmaniac ·
2022/04/08

반 가까이는 준 거 같아요. 운영진 탓도 크죠. 날씨가 야외나들이 분위기라 주말은 더 처참할 수 있어요.

넵. 괜히 죄책감이 들어서 ㅜㅜ 원래 금요일은 조용한 편이었으니 그런가보다 합니다. 주말에 한번 봐야겠네요. ㅜㅜ

bookmaniac ·
2022/04/08

분위기 싸~~~~는 머... 선 넘은 사람이 나빴고. 그사람이 나가믄서 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손수 하나씩 삭제하며 좋아요가 팍팍 줄어서 놀란 분들도 꽤 있을거여요. 글구 논쟁이 이상하게 번진 것도 있고... 어쩔수없죠. 다시 서서히 키워가야죠. :)

요즘은 괜히 동방 만들기도 뭣하고 그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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