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
2023/08/20

@똑순이 벼르면 더 예측할 수 없는 시간들이라 훌쩍 다녀왔네요...
생각보다 힘들지않게 바닷바람 쐬고오니 비오는날 해수욕장 추억도 하나 더 늘었습니다...
여름 막바지에 똑순님도 지치시지않길 바래요~~~^&^

얼룩소 글자가 이쁘네요~  한폭의 그림입니당

진영 ·
2023/08/19

분리불안으로 말을 제대로 못했다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참 고마운 모래놀이군요.
바닷가에서 추억 많이 만드셨기를. 또 만드시기를...

똑순이 ·
2023/08/19

남편분 하고 함께 가셔서 제가 다 좋습니다.
참 잘 하셨네요~~^^
손주들은 어쩜 저리 귀여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