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
2023/08/07

시작부터 흥미진진한 여행기 넘넘 기대됩니다!!!

m
·
2023/08/08

여름에 YJ과 만나게 될줄 알았는데... 저는 이사로 바쁘고 선생님은 런던으로...ㅠ 언제 오시나요

o
·
2023/08/08

여행 중인 코랄을 상상하고 있어. 건강한 정신이 허약한 몸을 압도하는 사람. 코랄의 글에는 언제나 생기발랄이 가득하지. 재미있게 읽을게~~

a
·
2023/08/07

아아 작가님 글은 언제나 쫀득쫀득하네요. 벌써부터 넘 설렙니다! 다음편 빨리 올려주세요(??) ㅎㅎㅎ

함혜숙 인증된 계정 ·
2023/08/07

길을 잃지 않고 무사히 환승했다고 하니, 내가 다 뿌듯합니다. 무사히 다녀와요~. ^^

hanko97 ·
2023/08/06

찰스 디킨스 제대로 못읽고 졸업한 일인 입니다. 작가님 덕분에 19세기 영소설과 21세기 영국 간접 체험이라도 할 수 있을 듯하네요. 건강히 여행도 잘 하시고 재밌는 이야기 또 들려 주세요. 

박산호 인증된 계정 ·
2023/08/06

@이기원 영국에 와서도 엄청 먹고 있어요 ㅠ.ㅠ ㅋㅋ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8/06

아... 기내식 먹고파라 ㅋㅋㅋ 다이어트는 귀국 후에 하시고 맛난 것 많이 드시고 오셔요^^ 

g
·
2023/08/06

벌써부터 흥미진진하네요! 디테일한 묘사 덕분에 함께 여행하는 기분마저 들어요^^ 건강 조심하시고 앞으로 펼쳐질 여행기 기대할게요♡

s
·
2023/08/06

읽기만 해도 제 배가 다 부릅니다.. ㅎㅎ 안전하고 건강히 다녀오세요!! 기똥찬 여행기, 기다리겠습니다~~ ^^

더 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