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안 그래도 어제 바로 리더인 이두헌씨가 자기 소셜미디어에 불편하다는 글 썼고, 기사화도 됐더라고요. 

@이수종 알고도 KBS 제작진이 귀찮아서 무시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지만, 안일한 건 백퍼죠. 

풍선은 동방신기가 원곡이 아니라 다섯손가락인데 원곡자 다섯손가락 멤버들은 이 사실을 알고 크게 대노했을 것 같아요.

원곡이 동방신기라고 쓴 게 이 정권이 정말 안일하다는 걸 보여준 거나 다름없죠...

@JACK alooker 전 어쨌든 자발적으로 댓글을 답니다. 

@최성욱 우리 스카우트들은 3층인가에 배정했다면서요. 일단 어떻게든 외신이나 외국 참가단 비난 무마하려고 혈안이었던 거죠 뭐. 

전 유투브든 한국 기사든 한 가지 좀 불편한 것이 한국인의 인터뷰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생각이 드네요. 왜일까요? 저는 외국인 손님도 중요하지만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이 나라의 미래가 될 한국인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다 사실은 제가 강제로 시켰습니다. 미안해요~

@jake84 국민들을 주권자로 안 보고 개돼지로 보는 겁니다, 정확하게. 

근데 자발적이라고 강조하면서 말하지만
자발적인게 아닌걸 다들 알고 있는데...

눈가리고 아웅하는건지 참...

이번 윤정부는 진짜 역대급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