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
2023/03/07

콩사탕님의 살아있는 글귀들이 저를 들었다 놨다 합니다.
즐겁게 읽다가 한숨쉬며 읽었네요.
저도 절약정신을 발휘해야겠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길요..

최서우 ·
2023/03/07

김밥가격이 오른다는건 시민의한숨을 유발하겠네요. 작은 화분을 사서 집에 두면 봄이 항상 손님처럼 앉아있을것같습니다.

콩사탕나무 ·
2023/03/07

@나우리
그쵸? 김밥 1000원 하던 시절은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 ㅎㅎ
지혜롭게 이 시기를 잘 이겨내봐요 우리^^
화이팅!!^^

콩사탕나무 ·
2023/03/06

@정요
정요님 안녕하세요^^
안 비싼 게 없네요. ㅎㅎ
별탈 없이 이렇게라도 지낼 수 있기를 매일 기도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콩사탕나무 ·
2023/03/06

@아들둘엄마
둘엄마님 ㅜ 김밥이랑 라면 먹으면 만 원이쥬 ㅜ
우리가 꽃처럼 이쁘면 어쩌나요. ㅎ
그럴 수 없어 꽃이 있는 것 아닐까요? ㅎㅎ
히아신스 향이 너무 그윽해서 취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