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4/04/09

도깨비시장은 미제 물건을 몰래 파는 시장을 일컫는 말이잖아요.
요새야 공공연하게 팔지만 예전엔 으슥하고 아는 사람만 찾아가는 곳이었죠.

똑순이 ·
2024/04/08

친정 갈때마다 엄마가 준 보리쌀이 많은데요.
콩 섞어서 뻥튀기 해 볼까요ㅎㅎㅎ
옛날 생각납니다~~
손주들이 작은 손으로 먹는것을 보면 얼마나 귀여울지~~